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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6500904
한자 印月庵
영어공식명칭 Inwolam Temple
분야 종교/불교
유형 기관 단체/사찰
지역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백련사길 184-49[삼공리 869]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이경석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현 소재지 인월암 -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백련사길 184-49[삼공리 869]지도보기
성격 사찰
창건자 인월
전화 063-322-1666

[정의]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삼공리에 있는 한국불교태고종 소속 사찰.

[건립 경위 및 변천]

인월암(印月庵)무주 구천동 33경 중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인월담(印月潭)에서 칠봉 약수터로 오르는 중간, 솔숲 사이에 자리하고 있다. 신라 때 인월 화상(印月和尙)이 절을 짓고 수도하던 곳이라 하여 ‘인월담’으로 부르게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오는 옛터이다. 월곡 이창섭이 1960년대 초반, 세 칸 규모의 인법당을 중창하였으며 후에 요사를 세워 현재의 사찰 도량이 되었다.

[활동 사항]

정기 예불은 하고 있지 않으며, 죽은 이의 명복을 빌어 주거나 찾아오는 신도들의 신행을 상담해 주는 정도만 이루어지고 있다.

[현황(조직,시설 현황 포함)]

‘인월암’이라는 명칭의 법당 한 채, 요사채 한 채, 기타 한 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요사채 건물이 원래의 법당 자리였는데, 20여 전에 ‘인월암’이라는 새 법당을 조성하였다. 현재는 승려 공경이 주석하고 있다. 신도 수는 대략 50여 명 정도이다. 현대에 들어 중창된 사찰로 특별한 문화재는 없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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