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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무주문화대전 > 무주의 특별한 이야기

  • 경계와 융합의 지리적 위치, 무주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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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계와 융합의 상징 지역으로서 전라북도 무주군이 가지는 지리적 위치의 특성. 전라북도 무주군은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가 접경을 이루는 경계 지역이면서, 3도의 사람과 문화가 교류하고 융합하는 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1. 전라북도의 경계 지역 무주 무주군은 전라북도 14개 시·군 중의 하나이며, 전라북도 최동북부 끝의 경계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전라북도의 도청 소...

  • 굽이진 계곡마다 이야기를 담고, 구천동 설화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구천동 일대에 전승되는 이야기. ‘덕유산(德裕山)’이라는 이름 그대로 덕이 넉넉히 깃든 덕유산은 사계절 모두 헌걸찬 기상을 보여 주는 산이다. 해발 1,614m로 한국에서 한라산, 지리산, 설악산 등에 이어 네 번째로 높은 산이며, 12명산 중의 하나로 꼽힌다. 전라북도와 경상남도의 4개 군, 8개 면을 아우르고 있는 덕유산은 깊은 골에서 흘러내려 온 맑디...

  • 나제통문을 사이에 두고 나타나는 언어 차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북도 무주군에서 나제통문을 사이에 두고 동서 지역 간에 나타나는 언어 차이. 무주 지역의 방언은 전라북도 방언의 하위 방언이나 지리적으로 도 경계에 위치하고 있어 여타 다른 전라북도 방언과 다른 모습을 보이는 접촉 방언의 성격이 강하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그간의 방언 연구에서도 꾸준히 관심을 받아 왔는데, 특히 나제통문(羅濟通門)을 기준으로 한 무주의 동서 지역 간의 방언...

  • 다양한 암석과 하천 지형의 보고, 덕유산국립공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북도 무주군 덕유산국립공원 구역에서 볼 수 있는 산과 하천이 만들어 낸 다양한 하천 지형. 덕유산국립공원 지역에서 산과 하천이 만나 만들어 낸 신비한 경관을 볼 수 있는 대표적인 곳은 무주군 설천면의 무주 구천동과 안성면의 칠연 계곡이다. 덕유산국립공원은 전라북도 무주군과 장수군, 경상남도의 거창군과 함양군 지역에 걸쳐 있는 면적 219㎢의 국립 공원 지역으로 1975년에 지...

  • 마을공동체를 바탕으로 전승된 무주 부남 디딜방아액막이놀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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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무주군 부남면 대소리 일원에서 전염병 예방과 풍년을 기원하며 전승되는 전통 민속놀이. 본래 전염병 예방이나 풍년을 기원하기 위한 뱅이였으나 오늘날 방앗거리 놀이로 새롭게 전승되고 있다. 무주 부남 디딜방아액막이놀이[부남 방앗거리 놀이]라 하면 전라북도 무주군 부남면 대소리 대소 마을의 주민 유재두[남, 76세]를 빼놓을 수 없다. 현재도 부남 방앗거리 놀이 보존회 회장을...

  • 무주가 낳은 순수문학 비평가 김환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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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 강점기 전라북도 무주 출신 김환태의 비평가적 면모. 김환태(金煥泰)[1909~1944]는 전라북도 무주에서 무주면사무소 직원이었던 아버지 김종원과 어머니 고씨(高氏) 사이에서 태어났다. 무주에서 보통학교 4년을 마치고 전주 고등 보통학교로 진학하였으며, 2학년 재학 중에 일본인 교사의 차별에 항거하며 동맹 휴학을 선도하였다가 무기정학 처분을 받았다. 학교 당국이 징계 조치를...

  • 무주 구천동 33경을 거닐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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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무주 구천동 일대에 위치한 대표적인 33곳의 명승지. 무주 구천동 33경은 제1경인 나제통문(羅濟通門)을 시작으로 제33경인 덕유산(德裕山) 향적봉(香積峯)까지를 이르며, 기암괴석과 희귀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원시림 사이를 흐르는 맑은 물이 소나 담과 폭포가 되어 우리나라 경승지 중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꼽히는 곳이다. 무주 구천동의 33가지 서로 다른 풍경...

  • 무주를 밝히는 빛, 반딧불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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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무주를 밝히는 빛, 반딧불. 어디에서 향하든 무주로 들어오기 위해서는 굽이굽이 산길을 만나야 한다. 무주는 첩첩 산자락에 자리해 있으니 말이다. 태백산맥에서 분기한 소백산맥이 지리산으로 향하는 중간에 덕유산 향적봉[1,614m]이 우뚝 솟아 충청북도, 전라북도, 경상남도 삼도(三道)를 굽어보고 있다. 덕유산 능선은 남서쪽으로 이어져 남덕유산[1,507m]을 이루고, 그와...

  • 무주, 세계 태권도의 성지 국립태권도원을 품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북도 무주군에 있는 세계 태권도의 성지 국립 태권도원. 세계 태권도의 성지 국립태권도원은 산지가 수려한 명승의 고장 무주에 위치하고 있다. 전라북도 무주군은 대한민국 내륙 지방의 정중앙부에 위치하여 동서 문화 교류의 중심지 역할을 할 수 있는 지정학적 위치에 있다. 무주군은 서울로부터 187㎞ 지점의 산악형 및 내륙형 도시로 무주읍, 무풍면, 설천면, 적상면, 안성면, 부남면...

  • 무주에도 신라가 있었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북도 무주군에 있는 신라의 유적과 유물. 고려 인종 때 김부식이 편찬한 『삼국사기(三國史記)』에는 전라북도 지역에도 신라 땅이 등장한다. 무주군 무풍면과 남원시 운봉읍 일대가 여기에 해당된다. 이때 남원시 운봉읍은 ‘철의 왕국’이자 ‘운봉 가야’로 이미 소개된 운봉 고원을 가리킨다. 아이러니하게도 조선 시대 3대 예언서로 꼽히는 『정감록(鄭鑑錄)』에 사람들이 살기 좋은 십승지...

  • 무주의 흥, 기세배와 놀이 문화가 어우러진 무주 무풍 현내리 기절놀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북도 무주군 무풍면 현내리에서 마을의 상징인 농기를 앞세워 마을의 서열에 따라 마을 농기로 신년의 세배를 올리는 민속놀이. 무풍현은 신라 때 무산현(茂山縣)이라 불렸다. 무풍현의 진산에 관한 기록이 남아 있지 않아 추측할 따름이다. 무풍현의 진산은 흔히 남향으로 자리 잡는다면 백운산이라고 해야 한다. 그러나 백운산보다는 대덕산 줄기에서 뻗어 나온 줄기가 훨씬 진산으로써 인식하...

  • 불꽃이 춤추는 안성 두문마을 낙화놀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북도 무주군 안성면 금평리 두문마을에서 오래전부터 하던 불꽃놀이가 복원되어 마을을 넘어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하는 이야기. 두문마을은 남덕유산 줄기에서 뻗어 나온 두문산(斗文山) 언덕에 포근하게 위치한다. 두문(斗文)은 ‘말글’이라는 뜻을 가진 ‘말그리’ 또는 ‘말거리’ 등으로 불리어 왔다. 옛적부터 집집마다 글 읽는 소리가 그칠 날이 없었고, 문장이 뛰어난 훌륭한 선비가 많이...

  • 붓끝에 혼을 담다 최북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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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무주 출신의 화가 최북의 그림과 일화. 최북(崔北)[1713?~1786?]은 조선 숙종(肅宗), 영조(英祖) 때의 화가이다. 초명은 최식(崔埴), 자는 성기(聖器)·유용(有用), 호는 칠칠(七七)·월성(月城)·성재(星齋)·기암(箕庵)·거기재(居基齋)·삼기재(三奇齋)·호생관(毫生館)이다. 호의 하나인 ‘칠칠(七七)’은 자신의 이름인 북(北) 자를 반으로 쪼개어서 만들었으며...

  • 붉은 무주, 조선왕조의 역사를 품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왕조 25대 472년의 역사를 기록한 『조선왕조실록』을 보존해 온 적상산 사고와 무주의 역사. 조선(朝鮮)을 건국한 태조(太祖) 이성계(李成桂)부터 철종(哲宗)에 이르기까지 왕의 사후(死後)에 연월일(年月日)의 편년체(編年體)로 25대 472년의 역사를 기록한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은, 그 방대한 분량은 물론 내용에서도 세계사에 유례가 없는 역사서로 평가받고 있다. 그...

  • 사계절 종합 휴양지 무주 덕유산리조트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심곡리에 있는 종합 휴양지. 1980년대 전라북도를 잘살게 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공모한 적이 있는데, 그 공모 중 하나가 무주 군민이 제안한 무주 스키장 건설이었다. 무주 구천동 북서면에 위치한 덕유산 자락은 겨울철에 눈이 많이 내리고 봄까지 녹지 않으므로 스키장으로 개발하면 좋겠다는 제안이었다. 전라북도는 도 차원에서 무주 군민의 의견을 수용, 스키장을...

  • 새롭게 떠오르는 래프팅의 명소 무주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북도 무주군 금강 일원에서 이루어지는 래프팅. 최근에 새로운 레저 스포츠로 급류에서 즐기는 래프팅(Rafting)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참여자 역시 지속적으로 많아지고 있다. 자연과 더불어 스포츠를 즐기는 활동으로 청소년을 비롯한 기업, 성인, 가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고 있다. 래프팅 소개에 앞서 금강(錦江)에 대한 이야기를 기술하고자 한다. 금...

  • 자연과 조화를 이룬 이상적인 땅, 서창마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북도 무주군 적상면 사천리에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이상적인 서창마을의 모든 것. 서창마을은 과거에 머문 듯한 마을로 사천리(斜川里)의 적상산(赤裳山) 기슭에 자리 잡고 있다. 임진왜란 때 형성되었다고 전해지는 피난지지(避難之地)이기도 한데, 특히 서창마을에서는 할아버지 산신당과 고석 할매당이 모셔졌고 풍수 비보적인 역할을 하는 마을 숲이 있었다고 하지만 지금도 그...

  • 자연조건을 이용한 인간의 지혜, 적상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자연 조건의 특성을 이해하여 그 시대의 필요에 따라 활용하는 인간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 적상산. 적상산의 고위 평탄면과 절벽으로 이루어진 독특한 지형적 조건을 적절하게 활용한 것이 무주 적상산성과 무주 양수 발전소이다. 적상산(赤裳山)[1,029m]의 대표적인 지리적 특징은 사면이 절벽으로 이루어져 주변 지역과 상대적인 고도차가 크다는 점과 산 정상부에 평탄한 지...

  • 정기용, 무주 건축에 감응을 더하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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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가 정기용의 정신과 무주 공공 프로젝트가 만나 이룬 결실. 건축가 정기용(鄭寄鎔)[1945~2011]은 인위적 건축을 배제하고 자연이나 주어진 환경과의 조화를 추구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건축가이다. 그래서 그를 '흙 건축의 대가', '생태 건축가'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는 건축 작품을 하면서 '사람과의 소통'을 중시하고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한 공공 건축'을 추구하는 것으로...

  • 하늘을 향해 소망을 기원하며 짐대를 세우는 산의마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읍 내도리 산의마을에서 행해지고 있는 짐대제. 산의실[산의곡(山義谷)] 마을이라고도 불리는 산의마을에서는 매년 내도리 산의마을 짐대제가 지금도 행해지고 있다. 본래 음력 정월 초사흗날 저녁 내도리 산의 산신제를 지낸 후에 짐대를 만들어 짐대제를 모셨다. 그런데 마을 사람들이 제관 되기를 기피하는 경향이 늘자 2006년부터 내도리 산의 산신제를 북고사(北固寺)...

  • 호랑이 바위라 불리는 희귀 암석 무주 구상화강편마암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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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읍 오산리 왕정 마을 일대에 분포하는 호랑이 바위라 불리우는 희귀 암석 무주 구상화강편마암. 무주군 무주읍 오산리 왕정 마을 일대에서 산출되는 구상화강편마암은 일제 강점기에 지하자원을 약탈하기 위해 우리나라에 대한 전반적인 지질 조사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1928년 영국인 홀머스(A. Holmas)에 의해 최초로 명명되었다. 구상 화강 편마암은 전 세계적으로 1...

  • 휴양과 힐링의 무주 산골 영화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북도 무주군에서 휴양과 힐링을 주제로 매년 6월에 개최하는 무주 산골 영화제. 1977년 무주 문화 극장의 폐관 이후, 무주 군민들은 영화를 보기 위해 1시간 이상의 거리에 위치한 도시로 나가야 하였다. 하지만 2013년부터 무주 산골 영화제가 개최되기 시작하면서 무주군에서도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2014년에 무주 산골 영화관이 개관하면서 이제는 매일 영화를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