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남 초·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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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무주군 부남면에 속하는 법정리. 지역에서 보이는 것이 높은 산과 짙푸른 숲밖에 없어 고창곡(高昌谷)이라 부르다가 고창리(高昌里)가 되었다고 한다. 본래 금산군 부남방(富南坊) 5개 리 중 대곡(大谷)에 딸렸던 법정리로,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때 무주군 부남면 고창리로 개설하였다. 다른 곳과는 달리 단일 행정리로 구획되어 있다. 고창 마을, 건너들 마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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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무주군 부남면에 속하는 법정리. 대유리(大柳里)는 같은 행정 구역으로 구획된 대티[大峙] 마을의 ‘대(大)’ 자와 유동 마을의 ‘유(柳)’ 자를 따서 만든 이름이다. 대유리는 본래 금산군에 속한 곳으로,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때 무주군 부남면 대유리로 개설하였다. 그 후 행정리를 나눌 때 대티 마을을 대유 1리로 하고 유동 마을과 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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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무주군 부남면 대소리 일원에서 전염병 예방과 풍년을 기원하며 전승되는 전통 민속놀이. 본래 전염병 예방이나 풍년을 기원하기 위한 뱅이였으나 오늘날 방앗거리 놀이로 새롭게 전승되고 있다. 무주 부남 디딜방아액막이놀이[부남 방앗거리 놀이]라 하면 전라북도 무주군 부남면 대소리 대소 마을의 주민 유재두[남, 76세]를 빼놓을 수 없다. 현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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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무주군 부남면 대소리 일원에서 전염병 예방과 풍년을 기원하며 전승되는 전통 민속놀이. 본래 전염병 예방이나 풍년을 기원하기 위한 뱅이였으나 오늘날 방앗거리 놀이로 새롭게 전승되고 있다. 무주 부남 디딜방아액막이놀이[부남 방앗거리 놀이]라 하면 전라북도 무주군 부남면 대소리 대소 마을의 주민 유재두[남, 76세]를 빼놓을 수 없다. 현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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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무주군에 있는 법정면. 부남면(富南面)은 전라북도 무주군의 북서부에 위치한다. 금강의 상류인 산간 지대에 자리하여 동쪽은 조정산(鳥頂山)[799m] 등의 산지를 경계로 무주읍·적상면과 접하고, 서쪽은 지장산(智藏山)[723m] 등을 경계로 진안군과 충청남도 금산군, 남쪽은 진안군 동향면, 북쪽은 금산군과 접한다. 『무주군지』에 따르면 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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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무주군에 있는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사이의 중등 보통 교육 기관. 전라북도 무주군의 중학교 교육은 무주 교육 지원청의 지원 아래 이루어지고 있다. 중학교의 수료 연한은 3년이며,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다음의 네 가지 하위 목표를 두고 있다. 그것은 첫째, 초등학교 교육의 성과를 더욱 발전, 확충시켜 중견 국민으로서 필요한 품성과 자질을 기르고,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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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무주군에 있는 초등 보통 교육 기관. 초등학교는 일반 교육·기초 교육·보통 교육을 실시하는 교육 기관이며, 취학 연령은 만 6세이고 교육 기간은 6년이다. 1948년 「헌법」 제16조에서 "모든 국민은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와 의무가 있다"고 규정하여, 1950년 6월부터 초등 교육을 의무 교육으로 실시하게 되었다. 전라북도 무주군의 초등학교 교육을 살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