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6700576
한자 金起文
영어공식명칭 Kim Gimun
이칭/별칭 비중
분야 역사/전통 시대
유형 인물/문무 관인
지역 강원도 삼척시
시대 조선/조선 전기
집필자 최도식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활동 시기/일시 1561년(명종 16) - 김기문 제조에 임명
성격 문관
성별
본관 삼척
대표 관직 숭록대부

[정의]

조선 전기 삼척 출신 문관.

[가계]

김기문(金起文)의 본관은 삼척(三陟)이며, 자는 비중(斐仲)이다.

[활동 사항]

김기문은 1561년(명종 16) 음사(蔭仕)로 사부(師傅)가 되었다가 제조(提調)로 임명되었으며, 이후 숭록대부(崇祿大夫)에 올랐다. 임진왜란 때 김양보 등과 함께 선조를 의주까지 호송하였다.

[상훈과 추모]

임진왜란 때 선조를 의주까지 호송한 공이 인정되어 1604년(선조 37) 호성공신(扈聖功臣) 3등에 책정되었으며, 진성군(眞城君)으로 책봉되어 철권(鐵券)을 받았다.

[참고문헌]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22.04.26 오탈자 오탈자 수정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