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남면 주민 자치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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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무주군 부남면에 속하는 법정리. 지명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유래가 없어 왜 ‘대소리(大所里)’로 부르는지 알 수 없다. 조선 시대에는 금산군에 속하였다.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때 도소(島所) 마을, 유평(柳坪) 마을, 대소 마을을 묶고 무주군 부남면 대소리로 개설하였다. 그 후 행정리를 대소 1리, 도소 마을을 대소 2리, 유평 마을을 대소 3리로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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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무주군 부남면 대소리에 있는 구석기~고려 시대의 유물산포지. 전라북도 무주군 부남면 서쪽에 대소리 유물산포지(大所里遺物散布地) 2개소가 자리하고 있다. 금강(錦江)을 사이에 두고 대소리 유물산포지1이 서쪽에, 대소리 유물산포지2가 동쪽에 위치한다. 무주군 부남면과 진안군 용담면 경계에 위치한 지소산(智小山)[441.6m] 북쪽 기슭 중단부에 대소리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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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무주군 부남면 대소리 일원에서 전염병 예방과 풍년을 기원하며 전승되는 전통 민속놀이. 본래 전염병 예방이나 풍년을 기원하기 위한 뱅이였으나 오늘날 방앗거리 놀이로 새롭게 전승되고 있다. 무주 부남 디딜방아액막이놀이[부남 방앗거리 놀이]라 하면 전라북도 무주군 부남면 대소리 대소 마을의 주민 유재두[남, 76세]를 빼놓을 수 없다. 현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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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무주군 부남면 대소리 일원에서 전염병 예방과 풍년을 기원하며 전승되는 전통 민속놀이. 본래 전염병 예방이나 풍년을 기원하기 위한 뱅이였으나 오늘날 방앗거리 놀이로 새롭게 전승되고 있다. 무주 부남 디딜방아액막이놀이[부남 방앗거리 놀이]라 하면 전라북도 무주군 부남면 대소리 대소 마을의 주민 유재두[남, 76세]를 빼놓을 수 없다. 현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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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전라북도 무주군에서 관광 명소를 홍보하기 위하여 선정한 100곳의 관광 자원. 무주 100경(茂朱100景)은 무주군 곳곳에 숨어 있는 명소를 찾아 모아 스토리를 부여하고 체계화함으로써, 일부 지역에 편중되어 있는 관광 형태를 변화시켜 관광 군으로서 면모를 새롭게 하고 경제적 파급 효과를 지역 전체에 확산시킨다는 취지에 따라 계획되었다. 무주군 내 6개 읍,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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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무주군에 있는 법정면. 부남면(富南面)은 전라북도 무주군의 북서부에 위치한다. 금강의 상류인 산간 지대에 자리하여 동쪽은 조정산(鳥頂山)[799m] 등의 산지를 경계로 무주읍·적상면과 접하고, 서쪽은 지장산(智藏山)[723m] 등을 경계로 진안군과 충청남도 금산군, 남쪽은 진안군 동향면, 북쪽은 금산군과 접한다. 『무주군지』에 따르면 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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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무주군 부남면 대소리에 있는 천문대. 부남천문과학관(富南天文科學館)은 2002년 청정 지역 무주를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목적으로 무주군에서 부남면 주민 자치 센터에 설치하였다. 지하 1층과 지상 3층 규모로 1층 보조 망원경실과 전시실, 2층 영상 관람실, 3층 주 관측실로 구분되었다. 관측 장비로는 국내에서 두 번째로 큰 주망원경인 TMB 9인치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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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무주군 금강 일원에서 이루어지는 래프팅. 최근에 새로운 레저 스포츠로 급류에서 즐기는 래프팅(Rafting)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참여자 역시 지속적으로 많아지고 있다. 자연과 더불어 스포츠를 즐기는 활동으로 청소년을 비롯한 기업, 성인, 가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고 있다. 래프팅 소개에 앞서 금강(錦江)에 대한 이야기를 기술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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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무주군 부남면 대소리에 있는 산. 옥녀봉(玉女峰)은 옥녀산발형(玉女散髮形)의 명당에서 유래한 명칭이다. 옥녀봉[710m]은 조항산(鳥項山)과 구왕산(九王山)의 산줄기 중 서쪽으로 뻗은 지맥에 해당한다. 동서로 뻗어 있는 지맥이기 때문에 북쪽의 무주군 부남면 대소리와 남쪽의 부남면 고창리의 분수계를 이룬다. 경위도상으로는 북위 35°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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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정기용의 정신과 무주 공공 프로젝트가 만나 이룬 결실. 건축가 정기용(鄭寄鎔)[1945~2011]은 인위적 건축을 배제하고 자연이나 주어진 환경과의 조화를 추구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건축가이다. 그래서 그를 '흙 건축의 대가', '생태 건축가'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는 건축 작품을 하면서 '사람과의 소통'을 중시하고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한 공공 건축'을 추구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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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정기용의 정신과 무주 공공 프로젝트가 만나 이룬 결실. 건축가 정기용(鄭寄鎔)[1945~2011]은 인위적 건축을 배제하고 자연이나 주어진 환경과의 조화를 추구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건축가이다. 그래서 그를 '흙 건축의 대가', '생태 건축가'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는 건축 작품을 하면서 '사람과의 소통'을 중시하고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한 공공 건축'을 추구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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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무주군에서 전개되는 학교 교육을 제외한 모든 형태의 조직적인 교육 활동. 일반적으로 평생 교육은 태아에서 무덤까지 계속되는 교육이다. 한 개인의 생존 기간 전체에 걸쳐 이루어지는 교육을 수직적으로 통합하고, 가정·학교·직장·도서관 등 모든 기관과 장소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을 수평적으로 통합하여 '인간 삶의 질을 높이고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하는 바람직한 사회 발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