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6401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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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牛江- |
영어공식명칭 | Ugang's Morning Light |
이칭/별칭 | 우강 시집 |
분야 |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
유형 | 문헌/단행본 |
지역 | 충청남도 당진시 우강면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홍윤표 |
[정의]
충청남도 당진시에서 활동하는 시인 한갑동의 일생을 표현한 단행본 시집.
[개설]
충청남도 당진시에서 활동하는 한갑동 시인의 회갑을 기념하여 성장 한갑동 시인 화갑 기념 사화집 간행 위원회가 1989년에 간행한 기념 문집이다. 1983년 한갑동 시인은 호서 문학회 상임 이사를 역임하는 등 당진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였다.
[편찬/간행 경위]
『우강의 아침 빛』은 시인 한갑동의 회갑을 기념하여 간행 위원회를 구성하였다. 1989년 6명[박희선, 김대현, 신정식, 박재서, 김용재, 최학]의 간행 위원이 참여하여 편집하고 회갑 기념 문집으로 간행되었다. 제작은 대전 광역시 호서 문화사에서 맡아 출판하였다.
[서지적 상황]
『우강의 아침 빛』 서문에는 간행 위원의 축하의 글, 호서 문학회 회원들의 축하의 시, 한갑동의 연보가 실려 있으며, 53편의 시와 6편의 수상록이 수록되어 있다.
[형태]
『우강의 아침 빛』의 총 쪽수는 180쪽이며, 표제는 '우강(牛江)의 아침 빛'이다.
[구성/내용]
『우강의 아침 빛』은 5부로 나누어 4부까지는 53편의 목가 지향적 서정시를 싣고, 마지막 5부는 수상(隨想) 무사와 개인 연혁과 동인지 참여 시인의 축시가 실려 있다. 또한 한갑동 시인의 근영(近影)과 축시가 수록 되었다.
[의의와 평가]
『우강의 아침 빛』은 한갑동 시인의 회갑을 기념하여 성장 한갑동 시인 화갑 기념 사화집 간행 위원회가 간행한 기념 문집이다. 호서 문학 작품선 25선에 포함되어 있다. 1989년에 간행되어 역사적 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