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충청남도 당진시 무수동 있는 인터넷 언론.

[설립 목적]

당진시 정보의 신속한 전달과 시민 의식을 개혁하고 선도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e-당진 뉴스는 2004년 11월 1일에 충청남도 당진군 읍내리 542-30번지에서 발행인 김교성이 창간하였다. 2004년 11월 30일에 홈폐이지를 전면 새롭게 개편했으며, 2010년 5월 13일에 충청남도에 정기 간행물로 등록하였다. 2008년 당진시 무수동1길 25-22번지 흥환빌딩 4층으로 사무실을 옮겨 현재까지 운영을 하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e-당진 뉴스는 매일 당진 지역의 행사, 주요 인사 동정, 생활의 지혜, 자유 발언대, 알림 마당, 독자 투고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주간 베스트, 포토 뉴스는 당진 지역의 핫이슈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뉴스 영역에는 정치, 자치 행정, 경제·산업, 문화·교육, 사회·사건, 환경·건설 등 종합적인 기사를 게재해 소식을 전달하고 있다. 당진 알림 마당은 동영상으로 뉴스를 전하고 있다. 또한 칼럼, 미담, 선행 등을 통하여 각종 의견들을 소개하고 있다. 매년 창간 기념으로 특집 신문 12면을 발행하고 있다.

[현황]

2017년, 편집진 1명과 이사 3명으로 조직되어 있다. 발행인 김교성이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e-당진 뉴스는 독자들에게 매일 각종의 당진 지역의 신속한 지식 정보 제공하고 있으며, 기관과 시민간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통한 유기적 관계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