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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6500461
한자 安國寺淸雲堂奉骨塔
영어공식명칭 Pagoda for Cremains of Cheongundang at Anguksa Temple
분야 종교/불교
유형 유적/탑과 부도
지역 전라북도 무주군 적상면 산성로 1050[괴목리 1602]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진정환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건립 시기/일시 1717년연표보기 - 안국사 청운당 봉골탑 건립
현 소재지 안국사 - 전라북도 무주군 적상면 산성로 1050[괴목리 1602]지도보기
성격 승탑
양식 석종형 승탑
관련 인물 청운당
재질
크기(높이) 120㎝
소유자 안국사

[정의]

전라북도 무주군 적상면 괴목리 안국사에 있는 조선 후기 승려 청운당의 승탑.

[개설]

승탑(僧塔)은 부도(浮屠)라고도 부르며, 고승(高僧)이 입적한 후 사리(舍利)나 유골(遺骨)을 봉안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승탑은 선종(禪宗)이 유입된 이후인 9세기 중엽부터 본격적으로 만들어졌다. 이 시기 승탑은 실상사 증각 대사 응료탑(實相寺證覺大師凝寥塔)과 같이 팔각 원당형(八角圓堂形)이 주를 이룬다. 고려 시대 이후에는 법천사 지광 국사 현묘탑(法泉寺智光國師玄妙塔)과 같이 평면이 사각형인 것이나, 범종 모양과 비슷한 형태의 석종형(石鐘形) 승탑이 등장하여 팔각 원당형 승탑과 함께 변화 발전한다.

[건립 경위]

1717년(숙종 43) 청운당이 입적하자 다비(茶毘)한 후 사리를 추려 사리탑을 조성하고, 유골을 봉안하기 위해 봉골탑을 별도로 조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위치]

안국사 청운당 봉골탑(安國寺淸雲堂奉骨塔)은 수몰된 안국사 터에 있던 것을 현 안국사 부도군으로 옮겨 복원되었다. 안국사 청운당 사리탑(安國寺淸雲堂舍利塔) 왼편에 위치하고 있다.

[형태]

안국사 청운당 봉골탑은 전형적인 석종형 승탑이다. 높이는 120㎝이다. 네모난 대좌와 석종형 탑신(塔身)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대좌 윗면에는 평면이 원형인 탑신에 맞춰 원형 연꽃잎무늬가 새겨져 있다. 탑신 상부에는 여의두무늬가 새겨져 있다.

[금석문]

'청운당 봉골탑 강희 오십육년(淸雲堂奉骨塔康熙五十六年)'이라고 새겨져 있다.

[의의와 평가]

안국사 청운당 봉골탑안국사 청운당 사리탑은 다비 후 남은 유골과 사리를 각각 보관하기 위해 별도의 승탑을 조성한 사례로, 조선 후기 승탑 조영사에서 매우 주목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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