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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6500398
한자 茂朱寒風樓
영어공식명칭 Hanpungryu
분야 역사/전통 시대
유형 유적/건물
지역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읍 한풍루로 326-5[당산리 1193-2]
시대 조선/조선 전기
집필자 유철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축|증축 시기/일시 1599년연표보기 - 무주 한풍루 복원
개축|증축 시기/일시 1646년 - 무주 한풍루 중수[1646]
개축|증축 시기/일시 1678년 - 무주 한풍루 중수[1678]
개축|증축 시기/일시 1729년 - 무주 한풍루 중수[1729]
개축|증축 시기/일시 1783년 - 무주 한풍루 중수[1783]
이전 시기/일시 1971년 11월 15일 - 무주 한풍루 지남 공원 안으로 이전
문화재 지정 일시 1973년 6월 23일연표보기 - 무주 한풍루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9호로 지정
문화재 지정 일시 2021년 6월 24일연표보기 - 무주 한풍루 보물 제2129호로 승격 지정
문화재 지정 일시 2021년 11월 19일 - 무주 한풍루 보물 재지정
현 소재지 무주 한풍루 -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읍 한풍루로 326-5[당산리 1193-2]지도보기
원소재지 무주 한풍루 -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읍
성격 누정
양식 2층 누각의 목조 기와
정면 칸수 3칸
측면 칸수 4칸
소유자 국유
관리자 무주군
문화재 지정 번호 보물

[정의]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읍 당산리 지남 공원 안에 있는 조선 전기 정자.

[위치]

무주 한풍루(寒風樓)전라북도 무주군 무주읍 당산리 1193-2번지[한풍루로 326-5]에 있다. 남대천(南大川) 남쪽에 자리하고 있는 지남 공원 내에 있다.

[변천]

무주부 관아에서 세워 관리하던 곳으로 명사와 묵객들이 풍류를 즐겼던 곳이다. 정확한 건립 시기에 대해서는 알 수 없지만, 1465년(세조 11)에 전라 관찰사를 역임한 성임(成任)이 남긴 시(詩)가 있는 것으로 보아, 1465년 이전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이후 1592년(선조 25)에 왜군의 방화로 소실되었다. 1599년(선조 32)에 현감인 임환(林潁)에 의해 복원이 착수되어 후임 현감인 남복시(南復始)에 의해 완공되었다. 이후로도 1646년(인조 24), 1678년(숙종 4), 1729년(영조 5), 1783년(정조 7)에 보수되거나 중수되었다.

무주부 관아에서 관리하던 무주 한풍루는 일제 강점기인 1910년 이후에는 불교 포교당과 무주 보통학교 공작실 등으로 사용되다가 안국사(安國寺)에서 불하받아 관리하게 되었다. 그 뒤에는 일본인 우수이이또[簿井誠]가 매입하였다가 1936년에 충청북도 영동군의 이명주(李命周)에게 팔았다. 이에 따라 무주 한풍루는 뜯겨져 충청북도 영동군 양산면 가곡리 금강 변으로 옮겨졌으며 ‘한풍루’ 대신 ‘금호루(錦湖樓)’라는 현액이 걸리게 되었다. 1960년대 접어들어 한풍루 복구 추진 위원회가 결성되었다. 한풍루 복구 추진 위원회는 1971년 3월 24일 무주 한풍루를 매입하여 같은 해 11월 15일 본디 자리하였던 곳의 맞은편인 현재의 지남 공원 내 입구 부분으로 이건하였다.

[형태]

2층의 누각으로 1층은 정면 3칸, 측면 4칸, 2층은 정면 3칸, 측면 2칸이며, 지붕은 이익공(二翼工)의 팔작(八作) 형태이다. 건물의 연면적은 154.9㎡ 내외이다.

[의의와 평가]

본디의 무주 한풍루는 흐르는 물줄기가 바위에 부딪쳐 옥처럼 하얗게 부서지면서 굽이쳐 흘러가는 남대천 변의 아름다운 경치에 자리한 누각으로 전주 한벽루, 남원 광한루와 함께 호남의 삼한(三寒) 중 하나로 불리운다. 현재도 무주 군민에게 무주 한풍루는 조선 시대 풍류를 즐겼던 선조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명소라 할 수 있다. 1973년 6월 23일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9호로 지정되었다가 2021년 6월 24일 보물 제2129호로 승격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보물로 재지정되었다.

[참고문헌]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21.07.07 현행화 및 항목명 변경 한풍루 → 무주 한풍루 2021년 6월 24일 보물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