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부남 디딜방아 액막이 놀이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65P05100
설명문 부남면 대소리 부남 디딜방아 액막이 놀이 모습이다. 본래 전염병 예방이나 풍년을 기원하기 위한 뱅이[방아]였으나 오늘날 방앗거리 놀이로 새롭게 전승되고 있다.
소재지 전라북도 무주군 부남면 대소리
제작일자 2017년 8월 29일
제공 무주 군청
저작권 무주 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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