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상면 포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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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무주군에서 보존 또는 증식의 가치가 있어 보호하는 나무. 보호수란 「산림 보호법」 제13조[보호수의 지정 관리]에 의거하여 시·도지사 또는 지방 산림 관리청장이 보호할 가치가 있다고 인정하여 지정한 노목, 거목, 희귀목을 의미한다. 보호수의 지정 목적은 천연 수목[천혜 자원]의 보호와 건전한 생활 환경의 조성 유지이다. 지정 대상은 노목, 거목, 희귀목으로 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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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8월부터 1945년 8월까지 전라북도 무주 지역의 역사. 일제강점기 무주 지역의 인구는 1911년 조선인 3만 5912명, 일본인 63명, 1921년 조선인 4만 6228명, 일본인 198명, 1930년 조선인 5만 737명, 일본인 249명, 1940년 조선인 4만 7717명, 일본인 256명, 1943년 조선인 5만 1184명, 일본인 268명이었다. 조선인은 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