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65P03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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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부남면 대소리 백자 가마터 에서 수습된 유물의 모습이다. 18세기~19세기인 조선 후기 백자를 생산하던 백자 가마터로, 당시 지표 조사에서 백자편과 불 먹은 흙이 수습되었다. 백자편은 대접과 접시, 사발[완]이 유물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구연부가 외반된 잔과 종지, 제기도 일부 포함되어 있다. |
소재지 | 전라북도 무주군 부남면 대소리 1460 |
제작일자 | 2002년 7월 17일 |
제공 | 원광 대학교 마한 백제 문화 연구소 |
저작권 | 무주군|원광 대학교 마한 백제 문화 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