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사 바라종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65P02181
설명문 설천면 삼공리 백련사에 있는 바라종이다. 바라는 무쇠와 놋쇠를 섞어 만든 징 모양의 악기이며, 나무틀을 짜서 매달고 채로 두드려서 소리를 내는 종으로, 백련사 바라종은 1723년(경종 3)에 조성되었다.
소재지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삼공리 936-1
제작일자 2017년 8월 28일
제작 나라 지식 정보
저작권 한국학 중앙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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