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무주군 안성면 죽천리에 있는 예비 귀농인 임시 거주 공간. 귀농인의 집은 전라북도 무주군으로 귀농을 희망하는 귀농·귀촌인들의 거주 공간 확보와 농촌 실습 공간 제공을 위해 설립되었다. 무주군의 지원을 받아 2015년부터 설립, 운영되기 시작했다. 총 4동 중 2동은 2015년에 운영을 시작했고, 나머지 2동은 2016년에 군 시설물인 보건소...